[포토스토리] 'K-모빌리티' 기술, 어디까지 왔나… UAM부터 자율주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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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빌리티 관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됐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기술대전을 통해 국토교통 R&D 성과 및 2050년 미래도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며 "국토교통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 만큼 관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S'는 28일 대한민국 모빌리티 기술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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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빌리티 관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됐다.
국토교통 기술을 체험하고 국토교통 분야 미래 비전과 도전 기술을 확인할 '2023 국토교통기술 대전'이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새로운 도약, Leap Together' 주제로 막을 올렸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기술대전은 국토교통 R&D 미래관, 국토교통 기업 성장관, 모빌리티관, 스마트 국토관, 탄소중립관 등 총 5개 전시관, 353개 부스로 구성됐다. 전시 관람 지원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국제적 기술과 정책 동향 등 최신 정보 교류를 위한 모빌리티 국제포럼 등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도 마련됐다.
국토교통 관련 기업이 필요한 금융·투자·육성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성공한 창업가들과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국토교통기업 GPT 스쿨'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기술대전을 통해 국토교통 R&D 성과 및 2050년 미래도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며 "국토교통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 만큼 관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S'는 28일 대한민국 모빌리티 기술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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