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MLB9이닝스 라이벌’ 7월5일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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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라이벌'을 내달 5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MLB 9이닝스 라이벌'은 7월 5일 글로벌 출시되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컴투스는 현재 'MLB 9이닝스 라이벌'의 출시를 앞두고 한국을 비롯해 미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전역에서 동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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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9이닝스 라이벌’은 AI 업스케일링, 페이셜 AR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콘솔급 그래픽 퀄리티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모든 선수와 구장, 관중석 등을 실제처럼 구현했다. 다양한 게임 모드와 콘텐츠로 극대화된 대결의 재미를 제공한다.
‘MLB 9이닝스 라이벌’은 7월 5일 글로벌 출시되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컴투스는 현재 ‘MLB 9이닝스 라이벌’의 출시를 앞두고 한국을 비롯해 미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전역에서 동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은 브랜드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모든 참여 유저에게는 스페셜 카드인 ‘임팩트 선수팩’ 및 여러 아이템이 선물로 제공된다.
컴투스프로야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MLB 9이닝스 라이벌’의 트레일러 영상과 ‘프레디 프리먼’과 ‘잰더 보가츠’의 실제 인터뷰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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