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햇살론카드' 보증 한도 200만→300만원 확대
김우보 기자 2023. 6. 28.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금융 소비자를 위한 상품인 '햇살론카드'의 보증 한도를 현재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린다고 28일 밝혔다.
햇살론카드를 1년 이상 이용하고 현재 연체 중이 아니며 최근 3개월 내 사용 실적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도를 늘린다.
서민금융진흥원은 햇살론카드 소비자가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을 받고 신용 점수가 상승하면 최대 40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금융 소비자를 위한 상품인 '햇살론카드'의 보증 한도를 현재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린다고 28일 밝혔다. 햇살론카드를 1년 이상 이용하고 현재 연체 중이 아니며 최근 3개월 내 사용 실적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도를 늘린다. 서민금융진흥원은 햇살론카드 소비자가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을 받고 신용 점수가 상승하면 최대 40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김우보 기자 ub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유정 7월14일 진짜 얼굴 드러낼까…국민참여 재판 신청도 관심
- ‘황의조 폭로女’ 저격 문성호 “관계정립 않은 男과 왜 성관계 했나”
- 논란만 남기고 제니 데뷔작 '디 아이돌' 결국 조기 종영 '굴욕'
- '몰라봐도 괜찮아요 'AI 여신 사진' 민증에 사용하고 싶은데…' MZ세대 요청에 정부는?
-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고양이 두 마리 '즉사'…범인은 누구?
- '문 열리면 뛴다' 위스키 오픈런 행사 늘리는 편의점
- 삼성 플립5 실물 추정 사진 유출…'넓은 화면, 평평한 힌지' 예상 다 맞다
- '홍콩 여행할 때 '이것' 조심하라'…대만, 국민에 경고한 이유
- 물가 치솟는데…'너 밖에 없다' 할인행사 돌아오는 '이것'
- 연진이가 또…임지연 먹방 '남편사망정식' 섬뜩한 메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