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11번째 방한"...톰 크루즈, 영화같은 등장

[Dispatch=송효진기자] 톰 크루즈(Tom Cruise)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홍보 프로모션 일정을 위해 2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방한을 반기는 팬들에게 사인과 셀피로 팬서비스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취재진에게 인사하며 하트포즈를 취했다.

톰 크루즈는 이번이 11번째 방문이다.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헤일리 앳웰, 버네사 커비 등과 함께 한국 팬들과 만난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7'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속편이다. 톰 크루즈가 전작들에 이어 주인공 이선 헌트를 연기했다. 내달 12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영화같은 등장

"여전히 멋있어"

"여전히 친절해"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극장에서 만나요"

"마음에 간직할게요"

"아이 러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