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인피니트 컴퍼니 설립? 완전체 활동 지원할 회사 필요했다”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6. 28.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피니트 김성규가 인피니트 컴퍼니 설립 계기를 공개했다.

앞서 김성규는 인피니트 컴퍼니 설립해서 대표가 된 것은 물론, 인피니트 멤버들과 의기투합함을 알렸다.

이어 "작년에 저희 멤버가 군대에서 전역을 하면서 이제는 우리가 함께 안 할 이유가 없다 생각해서, 오랜 시간 논의하고 계획을 잘 짜서, 내가 형이고 리더니까 회사를 설립해서 인피니트 활동을, 다 회사가 달라지다 보니까 오로지 인피니트 활동만 지원할 수 있는 회사가 필요해서 설립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피니트 김성규 사진=더블에이치티엔이

인피니트 김성규가 인피니트 컴퍼니 설립 계기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는 김성규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2023 S/S Collectio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앞서 김성규는 인피니트 컴퍼니 설립해서 대표가 된 것은 물론, 인피니트 멤버들과 의기투합함을 알렸다.

그는 “일단은 우리가 그동안 활동을 본의 아니게 다들 군대도 다녀오느라 꽤 오랫동안 인피니트 활동을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 저희 멤버가 군대에서 전역을 하면서 이제는 우리가 함께 안 할 이유가 없다 생각해서, 오랜 시간 논의하고 계획을 잘 짜서, 내가 형이고 리더니까 회사를 설립해서 인피니트 활동을, 다 회사가 달라지다 보니까 오로지 인피니트 활동만 지원할 수 있는 회사가 필요해서 설립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열심히 멤버들과 함께 의논하면서 아주 열심히 꾸려나가고 있다”라며 “리더가 덜 부담스럽고 익숙하고 대표라는 말을 들으면 어색하기도 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역삼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