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크리스포퍼 맥쿼리 '내 폰 안에 한국 취재진 있다'
2023. 6. 28. 14:43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할리우드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28일 오후 서울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 항공센터를 통해 톰 크루즈의 전세기를 타고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PART ONE)'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취재진을 배경으로 자신의 핸드폰으로 기념 촬영을 하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