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첫 단독 투어 공연 개최…8월 서울서 시작
임지우 2023. 6. 28.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르세라핌이 8월 12∼13일 서울을 시작으로 나고야(23~24일), 도쿄(30~31일), 오사카(9월 6~7일), 홍콩(9월 30일), 자카르타(10월 3일), 방콕(10월 7~8일) 등 7개 도시에서 단독 투어 '플레임 라이즈스'(FLAME RISES)를 연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28일 밝혔다.
르세라핌이 단독 투어 공연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르세라핌은 8월 23일 일본 싱글 2집 '언포기븐'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나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그룹 르세라핌이 8월 12∼13일 서울을 시작으로 나고야(23~24일), 도쿄(30~31일), 오사카(9월 6~7일), 홍콩(9월 30일), 자카르타(10월 3일), 방콕(10월 7~8일) 등 7개 도시에서 단독 투어 '플레임 라이즈스'(FLAME RISES)를 연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28일 밝혔다.
르세라핌이 단독 투어 공연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르세라핌은 8월 23일 일본 싱글 2집 '언포기븐'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나선다.
wisefoo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 연합뉴스
-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 연합뉴스
- 한국-호주전 도중 통로 난입한 도미니카공화국…훈련 방해까지 | 연합뉴스
- 미국서 '눈동자 색 바꾸는 수술' 인기…"위험" 경고도 | 연합뉴스
- 혁명군에 담배 대신 꽃한송이…포르투갈 '카네이션 여인' 별세 | 연합뉴스
- 알리 '현금 1억원 뽑기'에 27만명 몰려…탕웨이가 추첨 | 연합뉴스
- 문신토시 끼고 낚시꾼 위장 형사들, 수개월잠복 마약범 일망타진 | 연합뉴스
- "절반 자른다" 머스크 으름장에 떠는 230만 美공무원 | 연합뉴스
- "얼마나 힘드셨나" 경찰, 반포대교 난간 20대 설득해 구조 | 연합뉴스
- "중국인 모이면 소란 피우는 빌런 발생"…서교공 민원답변 논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