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1억달러 투자해 ‘생성형 AI 혁신 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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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WS)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지원을 위해 1억달러를 투자해 'AWS 생성형 AI 혁신 센터'를 신설했다.
세계 고객과 파트너에게 생성형 AI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맷 가먼 AWS 부사장은 "효율적인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조직이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AWS는 생성형 AI가 고객, 직원,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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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WS)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지원을 위해 1억달러를 투자해 ’AWS 생성형 AI 혁신 센터’를 신설했다.
세계 고객과 파트너에게 생성형 AI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AI, 머신러닝(ML) 전문가를 전세계 고객과 연결해 새로운 생성형 AI 제품, 서비스, 프로세스 구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성형 AI 혁신 센터’팀은 전략 전문가, 데이터 과학자, 엔지니어, 솔루션 아키텍트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고객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모범 사례를 제공하며, 기업이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워크샵, 실습, 교육 등도 제공한다.
맷 가먼 AWS 부사장은 “효율적인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조직이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AWS는 생성형 AI가 고객, 직원,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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