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문 연 삼성전자 체험형 매장 가보니

이명근 2023. 6. 28.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대로에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오는 29일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28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삼성 강남의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11에 위치하는 삼성 강남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6개층, 약 2000㎡ 규모로 구성된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다.

삼성전자는 '삼성 강남' 오픈을 기념해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토]2000㎡ 규모, 'MZ세대 공략'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사거리 인근 '삼성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매장 직원들이 부스 진열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대로에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오는 29일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28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삼성 강남의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11에 위치하는 삼성 강남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6개층, 약 2000㎡ 규모로 구성된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29일 오픈한다. 오픈 하루 전인 28일 미디어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전자는 이 공간을 MZ세대를 위한 플레이그라운드로 정의하고 차별화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혁신 스토리를 고객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대표 브랜드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삼성 강남은 오는 30일부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삼성닷컴의 '삼성 강남'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예약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삼성 강남' 오픈을 기념해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당일인 29일부터 일주일 동안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S23 울트라 1TB'를 구매한 고객에게 '갤럭시 워치5 44mm 블루투스' 모델을 1일 100대 한정으로 증정한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29일 오픈한다. 오픈 하루 전인 28일 미디어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전자가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29일 오픈한다. 오픈 하루 전인 28일 미디어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전자가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29일 오픈한다. 오픈 하루 전인 28일 미디어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전자가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29일 오픈한다. 오픈 하루 전인 28일 미디어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전자가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29일 오픈한다. 오픈 하루 전인 28일 미디어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전자가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29일 오픈한다. 오픈 하루 전인 28일 미디어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전자가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29일 오픈한다. 오픈 하루 전인 28일 미디어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