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대평마을~대가저수지 가로등 설치
강미영 기자 2023. 6. 28.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고성군은 덕선지구 통행 안전 보행로에 가로등 20개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설치된 가로등은 LED 120W로 대평교~대가저수지 간 지방도 1009호선 보도 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했다.
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용 전 점검을 마치고 이달 말까지 모든 가로등을 점등할 계획이다.
이상한 건설과장은 "대평교~대가저수지 간 보행로 완료와 동시에 가로등을 설치해 야간보행환경을 구축했으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덕선지구 통행 안전 보행로에 가로등 20개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설치된 가로등은 LED 120W로 대평교~대가저수지 간 지방도 1009호선 보도 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했다.
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용 전 점검을 마치고 이달 말까지 모든 가로등을 점등할 계획이다.
이상한 건설과장은 “대평교~대가저수지 간 보행로 완료와 동시에 가로등을 설치해 야간보행환경을 구축했으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