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오헬리엉, 아빠 됐다…韓·佛 여권 가진 아들 공개

공영주 2023. 6. 28.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프랑스 출신 방송인 오헬리엉이 아빠가 됐다.

오헬리엉은 27일 "한국(이름) 리우, 프랑스(이름) Darius. 둘 다 준비 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헬리엉은 18일 "지난 달에 같이 대사관에 갔다. 다음 달에 같이 프랑스에 가자!"며 아들을 공개했던 바.

이후 오헬리엉의 아들은 여권을 발급 받은 듯 프랑스 여권과 한국 여권을 함께 배 위에 올려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오헬리엉 SNS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프랑스 출신 방송인 오헬리엉이 아빠가 됐다.

오헬리엉은 27일 "한국(이름) 리우, 프랑스(이름) Darius. 둘 다 준비 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헬리엉의 아들 사진이 담겼다. 오헬리엉은 18일 "지난 달에 같이 대사관에 갔다. 다음 달에 같이 프랑스에 가자!"며 아들을 공개했던 바.

이후 오헬리엉의 아들은 여권을 발급 받은 듯 프랑스 여권과 한국 여권을 함께 배 위에 올려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최근에는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던 오헬리엉의 뜻밖의 소식에 팬들은 축하를 전했다.

한편 오헬리엉은 JTBC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 대표 출연자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헬리엉은 이후 프랑스 사회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를 발간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