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다가오는 미래 모빌리티
김지웅 2023. 6. 28. 14:03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콘티넨탈 테크쇼’에서 직접 체험한 자율주행 차량입니다. 차량용 반도체를 탑재한 자율주행 자동차가 스스로 운행하고 멈춥니다. 전자제어장치로 브레이크를 제어하며 안전성을 확보합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 기술이 미래 모빌리티 전망을 더욱 밝게 합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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