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빅데이터 기반 쇼핑 플랫폼 `U+콕` 배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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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 배송비를 전면 무료화했다.
이번에는 기존에 판매자별 상이했던 배송비 정책을 없애고 U+콕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의 배송비를 전면 무료화했다.
LG유플러스 측은 "모든 상품을 무료로 배송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U+콕의 구매·재구매 건수를 높이고 재구매 주기를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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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 배송비를 전면 무료화했다.
U+콕은 전문 MD(상품 기획자)가 직접 소싱한 고품질 상품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에게 1대 1 맞춤 제안하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U+콕을 통해 1만여개의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9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에는 기존에 판매자별 상이했던 배송비 정책을 없애고 U+콕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의 배송비를 전면 무료화했다.
LG유플러스 측은 "모든 상품을 무료로 배송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U+콕의 구매·재구매 건수를 높이고 재구매 주기를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U+콕을 이용하려면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U+콕' 앱을 내려 받거나 U+콕 웹에서 이용 가능하다.
김태훈 광고사업단장(상무)은 "무료 배송 뿐 아니라 온라인 최저가 혜택을 지속 유지해 온라인 쇼핑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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