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황지정산고 신채현 양 여자 핸드볼 17세 이하 국가대표 발탁
김우열 2023. 6. 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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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현(태백 황지정보산업고 2년, 센터백) 양이 여자 핸드볼 17세 이하(U-17)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신 양은 오는 7월15일부터 20일까지 인도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여자 U-17 핸드볼 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초교 3학년 때 핸드볼을 시작한 신 양은 7m 드로우가 특기다.
신채현 양은 "아시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실력을 갈고 닦아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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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현(태백 황지정보산업고 2년, 센터백) 양이 여자 핸드볼 17세 이하(U-17)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신 양은 오는 7월15일부터 20일까지 인도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여자 U-17 핸드볼 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초교 3학년 때 핸드볼을 시작한 신 양은 7m 드로우가 특기다.
세계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언니 신재연(한체대 1년)도 핸드볼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신효태 태백시축구협회 수석 부회장이 신 양의 부친이다.
신채현 양은 “아시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실력을 갈고 닦아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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