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민원센터, 외교부&베트남 교통부 국제운전면허증 상호 인정에 따른 비대면 발급대행 서비스 개시

서희원 2023. 6. 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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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민원센터는 원격으로 베트남 현지에서도 우리나라의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통합민원센터의 한성우 팀장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급하게 귀국을 서둘러 아까운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지 않도록 서비스를 개시했다"라며 "국제운전면허증 뿐만 아니라 국내 운전면허증의 갱신, 재발급 또한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하며, 유의할 점으로는 국제운전면허증은 반드시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지참해야 안전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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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민원센터는 원격으로 베트남 현지에서도 우리나라의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통합민원센터의 한성우 팀장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급하게 귀국을 서둘러 아까운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지 않도록 서비스를 개시했다”라며 “국제운전면허증 뿐만 아니라 국내 운전면허증의 갱신, 재발급 또한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하며, 유의할 점으로는 국제운전면허증은 반드시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지참해야 안전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수출 국가로 부각되고 있는 베트남과의 미래세대 간 교류를 늘리고 양 국의 국민들의 편의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들은 계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으로 이에 맞는 부가적이고 세부적인 뒷받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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