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제조자동화기술전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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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 하동사무소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7회 제조자동화기술전'에 참가해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하동사무소는 대송산단 입주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마련해 참가기업 대상으로 개별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하동지구의 개발 현황과 기계부품·금속가공 등 제조분야 입지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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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 하동사무소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7회 제조자동화기술전’에 참가해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기계산업의 메카인 창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제조자동화기술전’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박람회다. 자동화&지능형공장(오토메이션&스마트팩토리) 기술, 시험검사 및 측정기술, 로봇공학 기술, 정보통신(IT)기술, 소재/부품 등의 품목이 전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하동사무소는 대송산단 입주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마련해 참가기업 대상으로 개별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하동지구의 개발 현황과 기계부품·금속가공 등 제조분야 입지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지보조금 지원, 전략 산업 및 수소 산업 투자기업지원 등의 지자체 인센티브를 중점 홍보할 계획”이라며 “잠재투자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하동지구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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