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교 교장, 동성 교사 성희롱 의혹…직위 해제·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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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모 초등학교 남교장이 동성인 교사를 성희롱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8일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께 A교장(50대)이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B교사(30대)와 술을 마시고 성적 수치심을 줄 수 있는 발언을 하고, 신체 일부를 만졌다는 민원이 교육청 성인식개선팀에 접수됐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경찰로부터 A교장에 대한 수사 개시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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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모 초등학교 남교장이 동성인 교사를 성희롱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8일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께 A교장(50대)이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B교사(30대)와 술을 마시고 성적 수치심을 줄 수 있는 발언을 하고, 신체 일부를 만졌다는 민원이 교육청 성인식개선팀에 접수됐다.
도교육청은 성범죄 대응 매뉴얼에 따라 교장과 교사를 분리 조처하고 A교장의 직위를 해제했다.
A교장은 교육청 조사에서 관련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경찰로부터 A교장에 대한 수사 개시 통보를 받았다. 수사 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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