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해서 바다로

윤왕근 기자 2023. 6. 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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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돈 28일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물놀이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삼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등 강원 동해안 지역은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2023.6.28/뉴스1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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