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라디오스타’ 본방사수 독려…‘초롱이’ 고규필과 찰칵[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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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지훈이 고규필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8일 소속사 엔터세븐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지훈의 '라디오스타'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이지훈은 한승연과 영화 '빈틈없는 사이' 촬영 중 있었던 비하인드는 물론 근황 토크까지 예고해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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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지훈이 고규필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8일 소속사 엔터세븐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지훈의 ‘라디오스타’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지훈은 영화 ‘빈틈없는 사이’로 연기 호흡을 맞춘 ‘범죄도시3’의 감초 ‘초롱이’ 고규필와의 컷도 오픈,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훈은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번으로 ‘라디오 스타’ 세 번째 출연인 이지훈은 반가운 듯한 표정으로 흐뭇함을 안기는가 하면, 고규필과 함께 승리의 V포즈를 취하는 등 베스트 프렌드에 가까운 케미를 기대케 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이지훈은 한승연과 영화 ‘빈틈없는 사이’ 촬영 중 있었던 비하인드는 물론 근황 토크까지 예고해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이지훈은 ‘남양주 핵인싸’의 인싸력 입증은 물론, MBC ‘호적메이트’로 화제를 모은 여동생과의 일화까지 전한다고 해 예능감을 또 한 번 자랑할 예정이다.
여전한 예능감을 보여줄 이지훈은 한승연과 주연을 맡은 영화 ‘빈틈없는 사이’로 곧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이지훈 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한승연 분)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로, 7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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