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오염 속 여름 캠프 참여한 美어린이들
민경찬 2023. 6. 28. 12:11
[시카고=AP/뉴시스] 27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고층 건물들이 연무로 거의 보이지 않는 속에서 어린이들이 몬트로즈 해변에서 열린 여름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무가 높은 오존과 함께 미국으로 번지면서 가시거리가 대폭 줄어들고 해당 지역에 대기 오염 경보로 이어지고 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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