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6월의 풍경
2023. 6. 28. 12:00
이 숲속에서
며칠만 살았음 좋겠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숲속에서
산새들의 노랫소리 들으며...
집 앞엔 벼들이 자라나는
평화로운 풍경과
숲멍에 빠지다 보면
도심의 찌든 때 말끔히 씻어 내겠다.
여주시 숲을그리다에서
사진가 만년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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