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학생 예비군 훈련, 불이익 없도록 보장"
최수연 기자 2023. 6. 28. 11:49
학생이 예비군 훈련 때문에 학교 수업에 빠졌을때 불이익이 없도록 당정이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학습권 보장 차원에서 출석과 성적 처리 등에서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건데요.
이자리에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불이익을 받는 사례는 없는지 국방부와 협조해서 현장을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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