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햄프셔주서 대선 유세 벌이는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이소정 2023. 6. 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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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의 유력한 대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운데)가 27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홀리스에서 대선 유세를 하고 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동시에 뉴햄프셔에서 선거 유세를 벌였다. 2023.06.28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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