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서 ‘IWC’ 팝업 전시회

(서울=뉴스1) = 롯데백화점은 내달 9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의 팝업 전시회 ‘엔지니어링 비욘드 타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엔지니어링 비욘드 타임'은 IWC에서 월드몰 전시를 위해 전세계 최초로 구현한 전시이다.

전 세계 단 50피스만 존재하는 ‘미닛 리피터 스켈레톤(2004)’부터 ‘레오나르도 다 빈치’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다 빈치 세라믹 퍼펙츄얼 캘린더(1987)’등 ‘IWC’의 워치메이커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시계들을 선보인다. (롯데쇼핑 제공) 2023.6.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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