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제285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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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는 27일 제28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 이도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의 시작은 불필요한 구비서류를 줄이는 것부터"를 제안하였고, 정상철 의원은 "정읍시 보조금 및 민간 위탁금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를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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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정읍시의회는 27일 제28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 이도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의 시작은 불필요한 구비서류를 줄이는 것부터"를 제안하였고, 정상철 의원은 "정읍시 보조금 및 민간 위탁금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를 역설했다.
안건 심의는 자치행정위원회소관으로 송기순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월영습지·솔티숲 보전 및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2건과 경제산업위원회소관으로 "정읍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가결하였다.
이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소관 "2022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2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가결하고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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