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림트의 '부채를 든 여인'
이유진 기자 2023. 6. 28. 11:33
(로이터=뉴스1) 이유진 기자 =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가 마지막으로 남긴 초상화 '부채를 든 여인'이 8530만 파운드(약 1413억원)에 낙찰돼, 유럽 내 예술작품 사상 최고가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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