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 그룹 반란 이후 일상 되찾은 모스크바

민경찬 2023. 6. 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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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 27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 근처에서 시민들이 거닐고 있다. 바그너 용병 그룹의 예브게니 프리고진 수장이 일으킨 반란이 하루 만에 끝나면서 모스크바의 삶도 일상으로 돌아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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