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스우파' 시즌1 참가자→시즌2 파이트 저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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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모니카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2' 파이트 저지가 된다.
엠넷은 모니카가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시즌2 파이터 저지로 합류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니카는 '스우파' 시즌1에서 프라우드먼 리더로 경연에 참여한 데 이어 시즌2에서는 파이트 저지로 함께한다.
특히 모니카는 '스우파' 시즌1 신드롬을 이끈 주역으로 시즌2에서는 파이트 저지까지 맡아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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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댄서 모니카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2' 파이트 저지가 된다.
엠넷은 모니카가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시즌2 파이터 저지로 합류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니카는 '스우파' 시즌1에서 프라우드먼 리더로 경연에 참여한 데 이어 시즌2에서는 파이트 저지로 함께한다. 몬스타엑스 셔누에 이어 모니카가 파이트 저지로 출연하며 눈길을 끈다.
그는 디테일한 움직임의 '본투비 댄서'이자 우먼 파워의 대명사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수장이다. 시즌1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춤 실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인정받은 바 있다.
제작진은 "'스우파2' 미션에 임하는 크루들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지로서 전문적인 심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모니카는 '스우파' 시즌1 신드롬을 이끈 주역으로 시즌2에서는 파이트 저지까지 맡아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해외 크루 참여로 글로벌로 판을 키운 이번 시즌에서 모니카는 실력을 기반으로 한 날카로운 조언과 함께, 출연자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몰입감 넘치는 심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우파2'에는 원밀리언, 베베, 딥앤댑, 잼리퍼블릭,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츠바킬, 울플러 등 여덟 크루가 출연한다. 오는 8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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