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동방제단 운영으로 가축질병 유입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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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선제적 가축질병 차단방역을 위해 소규모 가축사육농가와 주남저수지 등 방역취약 집중소독을 위한 공동방제단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2억 2천 6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방제단 운영사업을 통해 축협에 예산을 지원해 방제단 4개반을 구성하고, 소규모 가축사육농가와 방역취약지역에 대해 집중소독을 실시한다.
공동방제단은 반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연 24회 순회 농가 소독활동을 실시하며 주남저수지 등 방역취약지역도 소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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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선제적 가축질병 차단방역을 위해 소규모 가축사육농가와 주남저수지 등 방역취약 집중소독을 위한 공동방제단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2억 2천 6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방제단 운영사업을 통해 축협에 예산을 지원해 방제단 4개반을 구성하고, 소규모 가축사육농가와 방역취약지역에 대해 집중소독을 실시한다.
공동방제단은 반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연 24회 순회 농가 소독활동을 실시하며 주남저수지 등 방역취약지역도 소독을 지원한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소규모농가 등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여 가축질병 없는 청정창원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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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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