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엄문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보석 인용…귀국 3개월 만

최고나 기자 2023. 6. 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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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계엄 문건'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현천(64) 전 국군기무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이 체포된 지 약 3개월 만에 석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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