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든 악보로 듣는 'I believe'

이재희 2023. 6. 28.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지니뮤직에서 열린 AI(인공지능) 기술로 구현한 악보 기반 편곡 서비스 '지니리라'(genie.Re:La) 베타버전 론칭 행사에서 연주자들이 AI가 가요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바하 스타일로 편곡한 악보로 연주하고 있다.

지니뮤직과 AI 스타트업 주스가 함께 만든 지니리라는 좋아하는 음악을 AI가 디지털 악보로 구현해주고, 이용자가 편곡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지니뮤직에서 열린 AI(인공지능) 기술로 구현한 악보 기반 편곡 서비스 '지니리라'(genie.Re:La) 베타버전 론칭 행사에서 연주자들이 AI가 가요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바하 스타일로 편곡한 악보로 연주하고 있다. 지니뮤직과 AI 스타트업 주스가 함께 만든 지니리라는 좋아하는 음악을 AI가 디지털 악보로 구현해주고, 이용자가 편곡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2023.6.28

scap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