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시진핑 중국 주석과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
이소정 2023. 6. 28.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가 27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 시 주석은 "진정한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체제를 함께 주창하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에 손잡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 주석은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방중한 몽골, 바베이도스, 뉴질랜드, 베트남 4개국 총리들과 회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EPA=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가 27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 시 주석은 "진정한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체제를 함께 주창하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에 손잡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 주석은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방중한 몽골, 바베이도스, 뉴질랜드, 베트남 4개국 총리들과 회담했다. 2023.06.28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 연합뉴스
-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 연합뉴스
- 한국-호주전 도중 통로 난입한 도미니카공화국…훈련 방해까지 | 연합뉴스
- 태국 원숭이 200여마리 우리서 탈출…경찰서·민가 습격 | 연합뉴스
- 미국서 '눈동자 색 바꾸는 수술' 인기…"위험" 경고도 | 연합뉴스
- "중국인 모이면 소란 피우는 빌런 발생"…서교공 민원답변 논란 | 연합뉴스
- 혁명군에 담배 대신 꽃한송이…포르투갈 '카네이션 여인' 별세 | 연합뉴스
- 알리 '현금 1억원 뽑기'에 27만명 몰려…탕웨이가 추첨 | 연합뉴스
- 문신토시 끼고 낚시꾼 위장 형사들, 수개월잠복 마약범 일망타진 | 연합뉴스
- "얼마나 힘드셨나" 경찰, 반포대교 난간 20대 설득해 구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