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뉴질랜드 가족, 입맛 저격 제주 산해진미 퍼레이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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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가족들이 끝나지 않는 반찬 애피타이저의 향연에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6월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이내믹한 액티비티를 즐긴 뉴질랜드 앤디 가족이 본격적으로 제주도 관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뉴질랜드 앤디네 가족의 대게와 바닷가재 먹방은 6월 29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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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가족들이 끝나지 않는 반찬 애피타이저의 향연에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6월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이내믹한 액티비티를 즐긴 뉴질랜드 앤디 가족이 본격적으로 제주도 관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막내 앤디는 제주도를 처음 방문한 가족의 든든한 제주 가이드로서 활약한다. 용두암을 방문한 가족에게 용두암의 설화를 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모습을 보인다고. 가족들은 설명을 들은 용두암에 이어 용연구름다리 아래 흐르는 맑은 물을 감상하며 제주도를 즐긴다. 특히 네빌과 스티브, 리차드는 흔들거리는 용연구름다리의 구조에 관심을 가지고 분석하며 건축가 집안으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이후 가족들은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한다. 저녁으로 앤디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대게와 바닷가재. 앤디네 가족은 콘치즈, 해물파전, 양념게장 등 음식이 나오기 전 화려한 상차림에 감탄한다. 스티브, 리차드, 데이비드는 지난 여행에서 맛보았던 반찬에 반가워하고, 부모님은 처음 본 반찬에 거침없이 도전하며 먹방 퍼레이드를 펼친다는 후문.
애피타이저로 점점 배가 채워지는 중, 살코기 가득 들어있는 대게와 바닷가재가 등장하는데.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 가족들이 메인 메뉴를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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