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생성형 AI 혁신 센터' 설립…"1천300억원 투자"

김혜경 2023. 6. 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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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WS)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혁신 센터'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에게 생성형 AI 기술을 제공하기 AWS의 종합적인 전략 중 하나다.

맷 가먼 AWS 세일즈‧마케팅‧글로벌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유연하고 효율적인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조직이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각 산업의 비즈니스 리더와 협력해 생성형 AI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극대화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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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생성형 AI 서비스 설계‧출시 지원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혁신 센터'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혁신 센터'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AWS]

투자 규모는 1억달러(한화 약 1천300억원)다. 자사 AI‧머신러닝(ML) 전문가를 고객사와 연결해 새로운 생성형 AI 제품과 서비스 설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에게 생성형 AI 기술을 제공하기 AWS의 종합적인 전략 중 하나다.

맷 가먼 AWS 세일즈‧마케팅‧글로벌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유연하고 효율적인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조직이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각 산업의 비즈니스 리더와 협력해 생성형 AI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극대화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hkmind90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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