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더 하우스 오브 지엠'서 시에라 등 3종 시승행사

금준혁 기자 2023. 6. 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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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전시 중인 GMC 시에라 드날리(왼쪽)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GM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제너럴 모터스(GM)는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는 쉐보레 타호, 7월1일부터 14일까지는 GMC 시에라 드날리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시승이 진행된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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