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백경훈 제주개발공사사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경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이 지난 26일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백 사장은 고승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장의 지목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마약 근절을 바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SNS 채널용 영상을 촬영했다.
백 사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마약 범죄가 한층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마약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출구 없는 미로와 같다.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백경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이 지난 26일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백 사장은 고승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장의 지목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마약 근절을 바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SNS 채널용 영상을 촬영했다. 백 사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마약 범죄가 한층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마약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출구 없는 미로와 같다.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백 사장은 캠페인 다음 릴레이 주자로 양덕순 제주연구원 원장과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을 지목했다.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檢, '이재명 1억대 법카 유용' 불구속 기소
- 부동산 공시가격, 내년엔 시세 변동만 반영
- 메디톡스, 오송 3공장에 차세대 톡신 '뉴럭스' 제조소 추가
- [속보] 수원 전자제품 공장서 화재 발생…소방 대응 1단계 발령
- "국민 10명 가운데 7명 상속세 완화에 긍정적"
- 삼성전자, '파리 올림픽 캠페인' 국제 광고제 동상 수상
- 강인선 외교부 2차관 "음극재 공장 가동률 회복 지원할 것"
- 퇴임 앞두고 美대통령 패싱?...바이든 없이 G20 단체사진 '찰칵'
- '한강'의 올바른 영문 표기는?…"Han River 아닌 Hangang River"
- 대웅제약, 경구용 비만신약 물질 특허 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