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재테크] 400% 상한 확대…공모주 ‘따따블’ 노려볼까?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백샘이나 AFPK 공인재무설계사
Q. 앞으로 공모주의 공모가가 4배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주가 변동폭, 정확히 어떻게 바뀌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공모주 시장 '들썩'…상장 첫날 공모가 4배?
- 26일부터 공모주 주가변동폭 공모가의 60~400%로 확대
- 가격변동폭 확대로 신규 상장종목 적정가격 찾게 하려는 취지
- 기존에는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시초가 형성
- '따상(공모가 2배+상한가)’ 사라지고 '따따블' 온다?
- 수익률, 기존 160→300%까지 확대
Q. 상장 첫날 400% 주가 상승이란 기록을 새울 기업은 어딜지 기대가 되는데요. 처음 시험대에 오르는 종목이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다면서요?
- 알멕·시큐센 IPO흥행…가격제한폭 확대 적용 시 최대 얼마?
- 시큐센, 29일 코스닥 시장 상장…청약 경쟁률 약 2천대 1
- 시큐센, 올해 상장한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 기록
- 시큐센 확정 공모가 3000원…최대 1만 2천원까지 상승 가능
- 오픈놀, 진로·채용 창업 관련 교육 사업체
- 7월 센서뷰·와이랩·포커스미디어코리아 등 상장 준비
Q. 그렇다면 이런 가격제한폭 확대가 앞으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시나요?
- 가격제한폭 확대, 시장에 미칠 영향은?
- IPO 시장 대어급 공모 부재한 상황
- 공모 상장 종목 수 평년과 유사하지만 공모 규모 현저히 낮아
- 공모주로 몰리는 투자자…공모주 펀드 활성화 계기 될 것
- 하반기 대형주 줄상장 예고…판 커지는 IPO시장
Q. 공모주 변동폭이 커진 만큼 잘하면 이전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지만 자칫 더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공모주, 투자 시 주의할 사항은?
- 기존에는 상장 당일 낙폭 10%로 제한
- 변동 폭 커진 만큼 주가 요동칠 것
- 상장 당일 '최대 40%'까지 손해 볼 수 있어
- 청약 흥행 주가 상승 담보할 수 없어…투자 시 유의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면 한 개 사면 2개 더 드립니다"…어디야? 어디?
- '아이, 가루 변비약 잘먹였는데'...안국약품, 폴락스산 인상
- "의료 쇼핑 멈춰"…중국인 건보만 유일하게 적자
- "혼맥도 사치구나"…편의점 묶음 수입맥주 미리 사두세요
- 상가 주차장 막은 승용차 손 못쓴다...'난감'
- 삼성, 1위 TSMC 보란 듯…"2나노 우리가 주도"
- 오늘부터 '만 나이' 시행…'금융불편 상담센터' 가동
- 전기차 수업료 비싸네…포드, 적자에 또 천명 감원
- 성수동 확 바뀐다...최고 70층 초고층 '스카이라인'
- 테슬라 게 섯거라…스텔란티스, 북미서 전기차 충전시스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