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대세 행보 시작…멜론 新 프로젝트 첫 주인공

송수민 2023. 6. 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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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데뷔를 앞두고 대세 행보를 선보인다.

제로베이스원은 28일을 시작으로, 매주 '하이 라이징'을 통해 데뷔 앨범 관련 이미지 및 영상을 오픈한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 예약판매 단 5일 만에 선주문량 약 78만 장을 기록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다음 달 10일 첫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매,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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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데뷔를 앞두고 대세 행보를 선보인다. 뮤직플랫폼 '멜론'이 준비한 '하이 라이징'(Hi-RiSing)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이 됐다.

'하이 라이징'은 단계별로 신인 아티스트의 다양한 면을 체계적으로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멜론은 각 소셜 미디어 채널까지 총 동원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제로베이스원은 28일을 시작으로, 매주 '하이 라이징'을 통해 데뷔 앨범 관련 이미지 및 영상을 오픈한다. 데뷔 전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

제로베이스원은 '하이 라이징' 외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특히 첫 단독 리얼리티 '캠프 제로베이스원'을 통해 돈독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벌써부터 인기는 폭발적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 예약판매 단 5일 만에 선주문량 약 78만 장을 기록했다.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선주문량 최다 기록이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다음 달 10일 첫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매, 정식 데뷔한다. 같은날 오후 8시 엠넷에서 데뷔쇼를 펼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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