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대세 행보 시작…멜론 新 프로젝트 첫 주인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데뷔를 앞두고 대세 행보를 선보인다.
제로베이스원은 28일을 시작으로, 매주 '하이 라이징'을 통해 데뷔 앨범 관련 이미지 및 영상을 오픈한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 예약판매 단 5일 만에 선주문량 약 78만 장을 기록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다음 달 10일 첫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매, 정식 데뷔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데뷔를 앞두고 대세 행보를 선보인다. 뮤직플랫폼 '멜론'이 준비한 '하이 라이징'(Hi-RiSing)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이 됐다.
'하이 라이징'은 단계별로 신인 아티스트의 다양한 면을 체계적으로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멜론은 각 소셜 미디어 채널까지 총 동원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제로베이스원은 28일을 시작으로, 매주 '하이 라이징'을 통해 데뷔 앨범 관련 이미지 및 영상을 오픈한다. 데뷔 전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
제로베이스원은 '하이 라이징' 외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특히 첫 단독 리얼리티 '캠프 제로베이스원'을 통해 돈독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벌써부터 인기는 폭발적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 예약판매 단 5일 만에 선주문량 약 78만 장을 기록했다.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선주문량 최다 기록이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다음 달 10일 첫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매, 정식 데뷔한다. 같은날 오후 8시 엠넷에서 데뷔쇼를 펼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