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뷰, 과기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재∙부품 전문기업 센서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올해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센서뷰는 미래 유니콘 기업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 자금(투·융자) 제공 등의 종합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소재∙부품 전문기업 센서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올해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센서뷰는 미래 유니콘 기업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 자금(투·융자) 제공 등의 종합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센서뷰는 이번 심사에서 신규로 추진 중인 반도체 측정 장비와 테스트 부품에 대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평가 받은 만큼 해당 분야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센서뷰는 반도체 측정 장비의 핵심 부품을 내재화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2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글로벌 대표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의 공급사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정희용 의원 "북한 GPS 전파 교란 7000건 넘어"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