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헤리티지 프로젝트 '포니의 시간' 전시에 전직 임원 초청

차희주 2023. 6. 28. 0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 일곱 번째)이 지난 2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전직 임원 모임 '자우회' 회원들과 '포니의 시간' 전시를 둘러보고 최근 복원 공개된 '포니 쿠페 콘셉트'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석산 자우회 운영위원, 김진권 자영회장(*자영회는 국내사업 전직임원 모임), 박근수 자우회 운영위원, 김억조 자우회장, 현면주 자우회 사무총장, 노재만 자우회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유병완 자우회 사무부총장, 안희봉 자우회 운영위원, 박흥국 자우회 운영위원, 김형정 자우회 회원.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 일곱 번째)이 지난 2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전직 임원 모임 '자우회' 회원들과 '포니의 시간' 전시를 둘러보고 최근 복원 공개된 '포니 쿠페 콘셉트'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석산 자우회 운영위원, 김진권 자영회장(*자영회는 국내사업 전직임원 모임), 박근수 자우회 운영위원, 김억조 자우회장, 현면주 자우회 사무총장, 노재만 자우회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유병완 자우회 사무부총장, 안희봉 자우회 운영위원, 박흥국 자우회 운영위원, 김형정 자우회 회원. 2023.6.28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