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곤충생태관 반딧불이 불빛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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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곤충생태관은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반딧불이 불빛체험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곤충생태관에서 대량 사육한 애반딧불이 3만여 마리가 발광하는 아름답고 웅장한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주말 입장권은 당일 대전곤충생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임성복 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반딧불이 불빛을 감상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옛 추억을 회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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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곤충생태관은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반딧불이 불빛체험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곤충생태관에서 대량 사육한 애반딧불이 3만여 마리가 발광하는 아름답고 웅장한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평일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주말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체험할 수 있다. 하루 기준 평일은 5회, 주말은 16회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1회당 관람 인원은 46명으로 제한된다. 평일은 선착순으로 입장하고, 주말은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주말 입장권은 당일 대전곤충생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임성복 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반딧불이 불빛을 감상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옛 추억을 회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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