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엘리멘탈' 4일째 흥행 1위…'범죄도시3' 980만 돌파 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픽사의 신작 '엘리멘탈'이 4일째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전날 6만844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24일, 부동의 1위였던 '범죄도시3'를 제치고 새로운 흥행 강자로 우뚝 섰다.
천만 돌파를 앞둔 '범죄도시3'는 같은 날 5만4786명, 누적 978만703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디즈니·픽사의 신작 '엘리멘탈'이 4일째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전날 6만844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7만5280명이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앞서 지난 24일, 부동의 1위였던 '범죄도시3'를 제치고 새로운 흥행 강자로 우뚝 섰다.
천만 돌파를 앞둔 '범죄도시3'는 같은 날 5만4786명, 누적 978만703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김선호 주연의 '귀공자'는 이날 3만993명, 누적 41만2192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규리, 흠뻑 젖었어도 '미모' 살아있네…전신샷도 '아찔'
- 샤이니, KSPO돔 호령한 15년차 아이돌의 폭풍 같은 에너지[스한:리뷰](종합) - 스포츠한국
- "옷 입어..." 김지은 수영복 자태, SNS서 반응 터졌다 '훌러덩' - 스포츠한국
- SNS 사생활 폭로 사실무근… 황의조 매니지먼트사 "법적 대응할 예정" - 스포츠한국
- 제시, 얇은 끈 감당 못할 넘치는 볼륨감…탈아시안급 S라인 몸매 - 스포츠한국
- 권은비, 볼륨감에 단추 안 잠기나? '파격' 시스루 패션 - 스포츠한국
- 나비, 수영복에 끈이…가리기 힘든 볼륨 몸매 - 스포츠한국
- 선미, 촉촉하게 젖은 모습이…묘한 관능미까지 - 스포츠한국
- 현아, 퇴폐적 섹시미 자랑한 워터밤 무대 의상 - 스포츠한국
- ‘매이닝 선두타자 출루’ 키움 맥키니, 요키시 빈자리 메울까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