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김태희·임지연, 공조 시작에 시청률 2%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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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있는 집'이 시청률 2%대를 돌파했다.
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553%를 기록했다.
김태희, 임지연, 김성오 등이 출연하며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마당이 있는 집'은 지난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당이 있는 집'은 8부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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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마당이 있는 집'이 시청률 2%대를 돌파했다.
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55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란(김태희 분)과 상은(임지연 분)이 문제적 남편들이 감춰둔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은밀한 동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와 함께 충격적인 진실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압도적인 몰입감이 폭발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김태희, 임지연, 김성오 등이 출연하며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마당이 있는 집'은 지난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매회 연기자들의 강렬한 연기가 호평받고 있으며 특히 지난주 방영된 2회에서는 극중 상은이 남편의 사망 이후 짜장면을 먹는 장면을 두고 '남편사망정식' '임지연식' 등 수식어가 붙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당이 있는 집'은 8부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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