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엉망이 된 거리 치우는 칠레 주민

이소정 2023. 6. 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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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울레[칠레] EPA=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칠레 마울레 리칸텐 지역에서 한 주민이 폭우로 인해 잔해와 쓰레기로 뒤덮인 거리를 치우고 있다. 칠레 중부 지역에서는 1993년 이후 역대 가장 많은 비가 쏟아져 홍수가 발생했고, 당국은 여러 지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3.06.28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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