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3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식탁에 국산 명태” 지키지 못할 약속
인공 양식해 방류해도 돌아오지 않는 게 문제다.
_네이버 skre****
약속을 지켜도 이젠 못 먹지 않나?_다음 하얀***
명태 수요가 높으니, 더 실험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기후변화로 동해가 아예 서식지로 기능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긴 하겠지만요.
_네이버 zach****
상수원보호구역에 반도체 클러스터, 괜찮은 것 맞나요
방사능 오염수도 다핵종제거설비(ALPS) 처리하면
마실 수 있다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등이 반도체 오염수 정도에 흔들리겠습니까?_경향닷컴 근**
용인 같은 수도권 인근이 아닌 수도권에서 먼 도시에 지어야 한다. 대기업 일자리를 자꾸 수도권에만 만드니까 지방인구가 주는 거다._네이버 chun****
바닷물엔 방사능 오염수, 강물엔 반도체 세척제가 섞일지도 모르겠군._경향닷컴 민주주***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또 징계 위기
동성애를 하면 어떻고, 이성애를 하면 어떠냐.
남의 사생활에 관심 끄고 자기 할 일이나 열심히 하며 살자._다음 vnh**
왜 남의 성적 취향에 찬성이냐, 반대냐 하나요.
그건 찬성할 수도, 반대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알겠다 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_주간경향닷컴 권**
존경받아 마땅한 종교인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해내야 세상이 바뀝니다. 멋지셔요. 힘내세요.
_네이버 jks2****
★네이버와 다음에서 주간경향을 구독해 보세요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기다립니다. 주간경향을 읽은 후 느낀 점이나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e메일 투고 wkh@kyunghyang.com
Copyright © 주간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완주 쉽잖을 것” 대세…“지금 구도 계속” 관측도
- [박성진의 국방 B컷] (19) 병사 월급 뒤에 숨은 ‘표퓰리즘’으로 무너진 징집·모병체계
- 달라진 정부…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가능할까
- [전성인의 난세직필] (32) 이재명 대표의 금투세 폐지 결정, 즉각 철회해야
- [정봉석의 기후환경 이야기] (21) 기후위기, 숲이 주는 해답
- [메디칼럼] (43) 의료개혁, 국민만을 위한 ‘새판’ 짜야
- “명태균 관련 거짓말에 캠프서 있었던 일 공개하기로 결심”
- [꼬다리] 수능 듣기평가 시간에 모기가 날아다닌다면?
- [오늘을 생각한다] 전쟁을 끝내자!
- 법원, 이재명 대표에 징역 1년 집유 2년···의원직 상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