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3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3. 6. 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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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국산 명태” 지키지 못할 약속
인공 양식해 방류해도 돌아오지 않는 게 문제다.
_네이버 skre****
약속을 지켜도 이젠 못 먹지 않나?_다음 하얀***
명태 수요가 높으니, 더 실험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기후변화로 동해가 아예 서식지로 기능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긴 하겠지만요.
_네이버 zach****

상수원보호구역에 반도체 클러스터, 괜찮은 것 맞나요
방사능 오염수도 다핵종제거설비(ALPS) 처리하면
마실 수 있다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등이 반도체 오염수 정도에 흔들리겠습니까?_경향닷컴 근**
용인 같은 수도권 인근이 아닌 수도권에서 먼 도시에 지어야 한다. 대기업 일자리를 자꾸 수도권에만 만드니까 지방인구가 주는 거다._네이버 chun****
바닷물엔 방사능 오염수, 강물엔 반도체 세척제가 섞일지도 모르겠군._경향닷컴 민주주***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또 징계 위기
동성애를 하면 어떻고, 이성애를 하면 어떠냐.
남의 사생활에 관심 끄고 자기 할 일이나 열심히 하며 살자._다음 vnh**
왜 남의 성적 취향에 찬성이냐, 반대냐 하나요.
그건 찬성할 수도, 반대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알겠다 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_주간경향닷컴 권**
존경받아 마땅한 종교인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해내야 세상이 바뀝니다. 멋지셔요. 힘내세요.
_네이버 jk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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