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리그', 톱모델 열애설→자수성가에 시청률 소폭 상승

서지현 기자 2023. 6. 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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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리그'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는 2.5%(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2.4% 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송해나, 황치열 등이 출연해 톱모델과 열애, 자수성가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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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리그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강심장리그'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는 2.5%(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2.4% 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송해나, 황치열 등이 출연해 톱모델과 열애, 자수성가 사연을 털어놨다.

특히 송해나는 톱모델과 4년간 열애했음을 밝혀 이목을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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