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아 키우기 좋도록"…고령군, 산후조리비 100만원 지원

정우용 기자 2023. 6.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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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28일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적용되며 출산 1회당 100만원(쌍생아 150만원)이 지급된다.

고령군은 임산부·영유아 건강교실과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출산장려금·출생아 건강보험·출산가정 가족사진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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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M100MEDIADJI_0003.JPG ⓒ News1 정우용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고령군은 28일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적용되며 출산 1회당 100만원(쌍생아 150만원)이 지급된다.

고령군은 임산부·영유아 건강교실과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출산장려금·출생아 건강보험·출산가정 가족사진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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