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롤링스톤 ‘음악 기대주 25인’ 선정
스포츠동아 2023. 6. 28. 0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의 기세가 놀랍다.
독특한 매력과 음악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미국 음악 매체 롤링스톤은 27일(한국시간) 미래 음악 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25인 '퓨처 25'(Future 25)에 뉴진스를 꼽았다.
롤링스톤은 "지난해 신선한 앨범 발매 전략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그룹"이라며 "올해 여름 새로운 음악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의 기세가 놀랍다. 독특한 매력과 음악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미국 음악 매체 롤링스톤은 27일(한국시간) 미래 음악 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25인 ‘퓨처 25’(Future 25)에 뉴진스를 꼽았다. 롤링스톤은 “지난해 신선한 앨범 발매 전략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그룹”이라며 “올해 여름 새로운 음악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뿐만 아니라 뉴진스는 일본에서 정식 데뷔도 하지 않았지만, 히트곡 ‘디토’(DITTO)로 일본레코드협회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민경 “와서 해 봐”, 제작진 무리한 요구에 분노 (몸쓸것들)
- 이수진, 57세 안 믿겨…韓 대표로 3관왕까지
- ‘우이혼’ 돌싱 유깻잎 새 출발…인생 제2막 연다 [공식]
- 송해나 톱모델 열애 고백→조현아 기면증 호소 (강심장리그)
- 학폭 드라마 ‘미성년자들’ 수진役 강안나 하차→이시안 합류
- ‘사혼’ 박영규, 54살 차이 딸 최초 공개 “살아가는 큰 의미” (살림남)[TV종합]
- 임영웅, 올블랙 슈트로 완성한 비주얼 ‘또 심쿵!’
- 유명 유튜버, 미성년과 동거→성관계…아내 폭행·반려견 학대까지
- “이동건, 무조건 공개연애…의자왕 돼” 父 살얼음 직설 (미우새)[TV종합]
- [단독] ‘김준호♥’ 김지민, ‘독박투어3’ 출연…함께 여행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