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에 소나기…낮 최고 31도
박수지 기자 2023. 6. 2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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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울산지역은 흐린 가운데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5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울산기상대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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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8일 울산지역은 흐린 가운데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오전까지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5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됐다.
울산기상대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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