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부자 친구에 부모님 퇴직금까지 1억이상 투자, 못 받아” (돌싱포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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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구독자 인플루언서 랄랄이 투자 실패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후회하는 일로 투자를 들며 "1억 이상을 못 받고 있다. 친구가 엄청 부자다. 언제든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어떤 목적으로 투자한 거냐"고 묻자 랄랄은 "친구가 투자회사를 만들었다. 코인 그런 것. 수수료를 준다고 해서 6개월 잘 받았다. 100만원, 150만원 주니까 더 넣은 거다. 벌면 다 넣은 거다. 엄마 아빠 퇴직금 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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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구독자 인플루언서 랄랄이 투자 실패를 털어놨다.
6월 2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최여진, 랄랄, 박세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후회하는 일로 투자를 들며 “1억 이상을 못 받고 있다. 친구가 엄청 부자다. 언제든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어떤 목적으로 투자한 거냐”고 묻자 랄랄은 “친구가 투자회사를 만들었다. 코인 그런 것. 수수료를 준다고 해서 6개월 잘 받았다. 100만원, 150만원 주니까 더 넣은 거다. 벌면 다 넣은 거다. 엄마 아빠 퇴직금 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랄랄은 “이렇게 돼서 1억이 넘었던 거다. 그때 제가 1억을 못 벌었다. 방송하기 전이다. 그러고 연락이 두절됐다. 그 때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어렸을 때다. 지금은 32살이다”며 8년 전 일이라 밝혔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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